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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지방쓰는법
    Living information 2018.02.16 08:49

    지방 한문으로 쓰기

    제사나 명절 때 누구나 한번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지방을 어떻게 써야 하나' 지방을 쓸 때는 한문으로 되어있는데다가 자주 접하는 것이 아니기에 막상 제사나 명절 때가 되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고민 때문에 경조금 협회에서는 지방 쓰는 법을 인터넷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방 쓰기 확인사항

    1. 상조체(붓글씨) 적용

    2. 아버지(남자)의 경우 확인사항

    3. 어미니(여자)의 경우 확인사항

    4. 기타


    바로 가기를 누르면 지방 쓰는 화면이 나옵니다. 만약 지방 글씨가 붓글씨로 보이지 않을 경우 우측 빨간 네모 박스에 나와있는 사항을 체크하면 됩니다. 윈도우 7, 10 스마트 스크린필터 해제 그리고 상조체(붓글씨) 설치하기 마지막으로 적용 버튼클릭!


    한문이 붓글씨 처럼 출력이됩니다. (맥 OS 에서는 붓글씨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제사 또는 설, 명절 등에 올릴 지방을 붓글씨로 올릴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경우 체크해야 할 사항은 고인의 직위 관직입니다. 전통적으로는 남자 조상이 벼슬을 한 경우에는 벼슬의 이름을 쓰고, 여자 조상은 남편의 급에 따라서 貞敬夫人(정경부인), 貞夫人(정부인), 淑夫人(숙부인) 등의 호칭을 나라에서 받았기 때문에 그 호칭을 쓰고 벼슬을 안 한 경우 남자 조상은 ‘學生(학생)’ 그 부인은 ‘孺人(유인)’이라 쓴다.


    관직 찾기 버튼을 누르면 관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경우 체크해야 할 사항은 본관입니다. 어머니의 본관을 모르면 동사무소에서 가족 관례 등록부(구, 호적등본)를 떼면 거기에 어머니 본관이 돌아가신 분 포함해서 모두 있습니다.


    본관 찾기 버튼을 누르면 본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방 쓸 때 삐뚤삐뚤하게 지방 쓰기를 하였는데, 한문을 잘 못쓰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가입(무료)을 하게 되면 저장 기능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조상님께 올릴 때 붓글씨체로 지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례나 제사를 지낼때 지방을 쓰는 이유

    차례나 제사를 지낼 때 혼백을 모셔오기 위해 지방을 씁니다.

    차례나 제사를 지낼 때 지방이 없으면 조상님은 못 오시고 주변에 있는 잡신들이 모여서 음향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부터 "지방이 없으면 차례나 제사를 지내는 것은 헛수고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지방을 쓰는 방법은?

    제사의 초헌관(제주)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아들이 제주가 되는 경우 : 顯考學生府君 神位 (현고학생부군 신위)
    2. 손주가 제주가 되는 경우 : 顯祖考學生府君 神位 (현조고학생부군 신위)
    3. 외손주가 제주가 되는 경우 : 顯外祖考學生府君 神位 (현외조고학생부군 신위)


    지방을 쓸 때 볼펜이나 연필로 안 쓰고 상조체 붓글씨를 사용하는 이유는?

    양복을 입고 축구를 해도 괜찮고, 운동복을 입고 예식장에 가도 괜찮겠지만, 그건 예의가 아닐 것입니다. 상조체 붓글씨는 정성을 들여 붓글씨로 방금 쓴 것 같이 살아있는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생기(生氣)​ 가 있는 서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갈한 마음과 정성을 쏟아 예의를 갖추고 지방을 준비해서 차례나 제사를 지내면 복을 받는 거는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보기시 바랍니다.


    지방은 며칠 전에 준비를 하는 것인가요?

    지방은 차례나 제사 바로 전에 만들고 차례나 제사가 끝난 후 바로 태워야 합니다. 사용한 지방을 태우지 않고 다음에 다시 사용하기 위해 보관하는 행동은 크게 잘못된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자손들과 조상님이 동거를 하게 되어 자손들에게 우환을 가져오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자손들이 살고 있는 집이 있듯이 조상님들이 머무르고 계시는 집인 조상님의 산소가 있습니다. 제사를 지낸후에는 반드시 지방을 태워 조상님의 집인 산소로 보내드려야 합니다.


    지방 쓰기를 하는 종이는 한지로 꼭 써야 하는지 그리고 크기는 어떻게 되나요?

    지방은 한지 또는 백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방의 크기는 가로 길이는 6cm, 세로 길이는 22cm로 정하여 상단 모서리를 조금씩 자르면 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첫번째 제사 지방쓰는법.

    49재가 지나고 첫 생신일 이면 "생신제"입니다. 첫 제사는 돌아가신 1주년(1주기)에 지내는 제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지방을 쓰려고 하는데 여자는 본관을 써야 한다는데 본관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요?

    가족들이 알지 못하거나 알 수가 없으면 동 사무소에서 가족 관례 등록부(구, 호적등본)를 떼면 거기에 어머니 본관이 돌아가신 분 포함해서 모두 있습니다.


    아내의 제사와 자식의 제사 때 지방을 쓰려고 하는데 누가 제사장이 되나요?

    아내의 제사는 자식이 있더라도 남편이 제사장이 되어야 하며, 자식의 제사는 손자가 있어도 아버지가 제사장이 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지방에 쓰이는 내용에 대해 뜻을 알고 싶습니다.

    ​​전통 지방 예제입니다. 부부는 각각 작성하여 나란히 모십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설명
    생전에 부/모, 사후엔 고/비,입니다.
    학생 유인 벼슬입니다 / 할머님도 봉작을 받습니다.
    부군 본관 성씨 관계입니다 / 할머님 본관과 성씨입니다.
    신위 신위 자리입니다 / 여기에 모신다는 뜻입니다.


    지방 쓰는 법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상 차리는 방법도 기억하세요.

      • 상 차리기에 있어 중요한 몇 가지만 기억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 두동미서(頭東尾西) : 생선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 좌포우혜(左脯右醯) : 좌 축 끝에는 포, 우측 끝에는 식혜.
        • 조율이시(棗栗梨柿) : 왼쪽부터 대추, 방, 배, 곶감.
        • 홍동백서(紅東白西) : 그리고 붉을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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