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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크몬 선미 힘들었던 가족사 고백...
    etc/issue 2018.02.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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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방송된 OLIVE & tvN '토크몬'에 출연한 가수 선미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습니다. 가정형편 때문에 가수가 되겠다 결심했지만 데뷔 직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이날 선미는 “이 얘기를 안 하려고 했다. 제가 사실 연예인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아빠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선미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남동생 둘과 몸이 안 좋으신 아버지랑 살았다”,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내가 가장인데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선미는 “어린 나이에 연예인이 가장 돈을 빨리 벌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중학교 1학년 때 JYP 오디션에 합격했다. 빨리 데뷔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연습에 매진했다. 아버지는 동생들이 간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그동안 저한테 투정 어린 문자를 자주 보내셨다. ‘너무 힘들다’ ‘이제 갈 거 같다’ 등. 답장은 보냈지만 저도 현실을 감당하기에 버거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또 ‘먼저 간다’고 문자 하셨는데 답장을 안 했다. 그리고 다음날 돌아가셨다”라고 고백했다.

    선미는 “데뷔 3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3개월만 더 기다리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아버지가 저한테 쓰신 편지 맨 마지막에 ‘다음 생에도 내 딸로 태어나달라’고 적혀 있다”, “아버지께 답장을 안 하고 전화를 안 받았던 게 계속 마음에 남는다”라고 털어놓았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선미는 데뷔와 동시에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토그몬'에서 공개된 선미의 안타까운 사연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토크몬'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한 선미, 앞서 선미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수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선미는 "정말 어린 나이에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라며 "'텔미', '소핫', '노바디'부터 미국 활동까지 정말 쉴 틈 없이 달렸다. 다행히도 대중들에게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기계적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더라. 영혼 없이"라며 "너무나 좋아서 시작한 가수가 일이 돼버린 것에 대한 혼란스러움이 있었다. 간절함이 사라지고 감정이 무뎌지기 시작했다. 날 되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공백기의 이유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토크몬'을 통해 처음으로 가족사를 공개한 선미는 지난달 18일 '주인공'을 발표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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